껍데기 먹으러
서울 <-> 부산
왕복하는 사람 있다? 🙀

그건바로
네, 저예요 저
͡° ͜ʖ ͡°

하 바삭바삭 쫀득쫀득 쫠깃한 것 좀 보셔요..

몇 년 전, 지금보다 껍데기에 진심이던 시절
초필살 가게를 발견하곤
해운대까지 당일치기로 내려간 적 있어요.
가게 문 열자마자 껍데기 구워먹고,
해운대 구경 딱
그 여운 그대로
그날 저녁 KTX 타고 서울 복귀.
지금 생각해도 웃긴데 그때는 진심이었죠

서울에 분점 안 내주냐고 물었던 기억이.. 🤣
그만큼 껍데기에 진심인 제가 말합니다.
바로,
오늘 소개할 **‘초필살 돼지구이’**입니다.
#내돈내산 후기입니다.

📍 위치 & 분위기
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3로 23,
벽산 E-오렌지프라자 A동 107호
• ⏰ 영업시간: 매일 17:00–24:00
(라스트 오더 23:00)
• 🅿️ 주차: 건물 내 ‘오렌지프라자’ 지하 주차장
2시간 무료
• 🚇 교통: 지하철 2호선 동백역
1번 출구에서 도보 약 7분
부산 골목 어귀에 숨어있는 작은 고깃집.
겉보기엔 평범한데,
안으로 들어가면 숯불 연기랑
고소한 냄새가 반겨줘요.
테이블은 몇 개 안 되고, 자리 간격도 좁지만
골목 상가의 매력인 것 같아요 ㅎㅎ
🍖 껍데기 굽는 방식부터 남다름

여긴 그냥 불판에 얹어서 굽는 정도가 아니에요.
초벌 후, 판으로 꾹 눌러 기름을 쫙 빼주는 방식인데
그 바삭함과 불향이 진짜… 말이 안 돼요.

부산 해운대 본점에서 시작해서,
지금은 광안리에도 분점이 생겼고요.

이렇게 판으로 눌러 구워주면
껍데기 특유의 느끼함은 싹 사라지고,
겉은 바삭, 속은 탱글한 엄청난 식감만 남아요.

✔ 분위기 ✔ 식감 ✔ 불향까지
껍데기에 진심인 사람이라면
부산 오면 무조건 리스트📚에 넣어야 해요.

그 와중에 직원분이 먹기 좋게 직접 잘라주시니까
굽기 스트레스 없이 한 입에 쏙쏙—👌
⏳ 웨이팅은 걱정 말고, 마리나베이 구경 한 바퀴!
워낙 유명한 집이라
저녁 시간엔 웨이팅 필수예요.
하지만 바로 건너편에 마리나베이 산책길이 있어서,
테이블링 걸어두고 한 바퀴 돌다 오면
시간 금방 갑니다.
야경도 예쁘고 바닷바람도 솔솔
고기 먹기 전에 소화부터 시키고 오는 느낌? 😂
캐치테이블 웨이팅 등록 후 바로 산책하러 가는 루틴,
진짜 강추드립니다.
🍽️ 총평
한 줄로 말하자면,
부산에서 껍데기 하나는 여기다.
껍데기에 진심인 사람이라면 꼭 들러야 하고,
껍데기에 입문하고 싶은 사람이라면
여기가 시작점이에요.

#부산맛집 #해운대맛집 #껍데기맛집 #초필살돼지구이 #돼지껍데기 #불향폭발 #부산여행 #부산고기집
#해운대고기 #광안리맛집 #당일치기부산 #KTX당일치기 #기름빠진껍데기 #판눌림식감 #직원커팅서비스 #마리나베이 #해운대야경 #웨이팅TIP #캐치테이블 #주차꿀팁 #2시간무료주차 #마린시티맛집 #부산핫플 #먹방투어 #고기러버 #식감충 #육즙가득
#맛집블로그 #여행블로거 #블로그추천